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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톨트 브레히트의 ‘거리두기’효과 창출을 위한 연출과 연기술 연구 – 코로나 바이러스를 中心으로 - 

 
성북동비둘기
2019.07.10-13. Wed-Fri 8pm. Sat 7pm
15+//60 min//20,000 won

브레히트의 <거리두기>가 동시대엔 연극이론이나 구현 방식이 아닌 실제로 우리 곁에 일상으로 자리 잡았다. 이 시대에 연극이란무엇이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나올 수밖에 없게 되었다. 그것은 공연의 가능성을 포함한 인간 삶의 지속 가능성을 바라보게 하였다. 그 질문을 바탕으로 현재 심각한 감염병 창궐로 인한 사회 마비의 상황에서 –

실제로 거리 두기가 행해지는 – 바이러스의 시작과 인간의 무책임함을 돌아보고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을 연극적 재미를 통해 나누고자 한다.

아티스트 소개

 

성북동비둘기

 

한국 아방가르드연극의 대표주자인 “성북동비둘기”는 2005년 창단, 현재 20년에 가깝다. 그 동안 지속적으로 연극과 연극 바깥,그 ‘사이’의 경계 위에서 연극성에 관해 끝없는 의문을 부치며 실험을 거듭하는 동시에, 순수 연극정신을 치열하게 추구하는 작업을 수행해오고 있다. 이는 ‘변방’의  시선으로, 작품의 미학적 독창성과 사회적 맥락들을 포착하고자 하는 동시대 공연예술축제로‘경계에서의 만남과 수용’을 모토로 하는 ‘서울변방연극제’의 이념과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그렇게 20년간 ‘따로 또 같이’ 묵직하게 걸어 온 성북동비둘기와 변방연극제가 만나 앞으로 가야 할 20년을 위해 거칠고 깊은 숨을 함께 내뱉고자 한다.

참여 아티스트

창안, 연출, Art_Work 김현탁

기술감독 서지원

제작감독 지대현

조연출 황동우

무대진행 정보영

출연 성석주, 김미옥, 조용의, 박보현, 최하늘, 정수연, 한병윤, 곽영현, 최민혁, 현채아, 정서현

 

관객 공지사항

2분 전 입장

 

Conversation with audience ??

후원

서울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