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변방연극제 토크
 
<나는 오늘도 노트북 앞에 앉아 지원서를 쓰다 ‘관객개발’ 항목 앞에서 멈칫 한다>
2019.07.09. Tue. 2pm
무료 // Free Event // 예약이 필요없는 프로그램입니다

창작자로서 관객을 고려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혹은 고려하지 않는 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창작자로서 나의 관객은 누구인가? 영국의 베테시 아트 센터(David Jubb, Battersea Arts Centre) 예술감독은 오늘날의 연극은 이미 너무나 많은 문화적 혜택을 누리는 사람들에게 과도하게 복무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과는 점점 더 상관없는 것이 되어감으로서 스스로 위기를 자처하고 있다고 꼬집은 바 있다. 서울변방연극제 토크에서는 같은 공연예술계에 발 딛고 있으면서도 저마다의 방식으로 관객에 대한 접근과 개념을 실천해온 작업자, 기획자들을 초청하여 그들이 관객을 바라보는 관점, 작업을 대하는 태도와 목적 등에 대해서 ‘관객’들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자 한다.

모더레이터: 사회 서울변방연극제 예술감독 이경성.

패널

 

임인자 (독립 프로듀서)

이철성 (연출가/공연자/비주얼씨어터 컴퍼니 꽃)

목정원 (공연예술이론가)

김태형 (연출가)

정세영 (안무가)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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